모토로라와 버라이즌의 1000억원 가량의 마케팅비용을 쏟아부은 드로이드가 11월 6일 출시이후 현재 70~80만대 정도 팔린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가 애초에 기대한 연말 100만대 판매량을 훌쩍 뛰어넘는 결과를 거둘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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