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사전에 샌드박스(?)인가 하는 플랫폼에서 등록되는 App을 검증(악성코드 여부, Bug, 정상작동 여부 등)을

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안드로이드는 왜 안할까요? App 품질은 사용자와 개발자의 몫이라고만 하고...

오죽하면 잡스옹이 "포르노는 안드로이드에서나 봐라" 라고 했을까요...

혹시 구글의 철학과 연관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