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심리적으로 상당히 힘겨운 일이 있는 상태에서 진행한 강의라서인지,
좀 어수선합니다

강의를 연기하고 싶었지만,
정말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강의 일정은 지켜내려고 좀 무리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유익한 내용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