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스마트폰 대전’의 막이 오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전 세계 소비심리와 수요가 위축된 가운데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고부가가치를 높인 전략 폰을 앞세워 승부수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제조사들은 폼팩터(기기 형태), 색상, 가격 등을 셀링 포인트로 내세워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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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갤노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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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아이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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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윙’ 예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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