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에 코로나19 때문에 급격히 위축됐던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4월 들어 빠른 속도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국정보통신연구원(CAICT)가 집계한 데이터를 보면 4월 중국 휴대전화 출하량은 4172만대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4.2% 증가했다.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출하량은 9천81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1% 줄었지만 뚜렷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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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휴대전화 시장 출하량. 막대 그래프=출하량(단위: 만 대), 선 그래프=지난해 대비 증감율 (사진=중국정보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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