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폰의 무덤’으로 불리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와 샤오미가 각기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화웨이는 지난 2018년을 마지막으로 국내에 신규 스마트폰 출시를 멈췄다. 반면 샤오미는 올해 상반기 동안에만 벌써 두 가지 제품을 내놓으며 공격적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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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국내 출시 예정인 샤오미 홍미노트 9S /사진제공=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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