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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산뜻하면서 밝은 게임을 찾아보긴 힘들죠.

게임 추세가 아무래도 무겁고 진지한 셰계관을 다룬

게임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원하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크고 귀엽고 순수한 얼굴을 한 이 고양이(?)을

보면서 하고 싶다는 욕망이 샘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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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성우 정보가 공개되어서 보는데

하울 성우(김영선 성우) 남주를 맡는다고

 귀가 녹을 정도로 감동했습니다...

어떤 미남의 목소리를 보여줄지 관건이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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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랑 성우 덕분에 사전예약을 해두고

7월 2일에 CBT가 진행되면서

빨리 겪어보고 싶어집니다.

나중에 성우 목소리 듣고 심장이 아플 것 같아서

미리미리 단련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