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중저가폰을 강화하기 위해 올 들어 갤럭시A 시리즈를 개편했다. 숫자를 두 개씩 붙이는 식으로 이름을 바꾸고 올해에만 7종(A10·20·30·40·50·70·80)의 제품을 쏟아냈다.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된 '갤럭시 A30'를 일주일간 사용해봤다. 첫 인상은 가벼운 무게와 6.4인치 대화면이 90만원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떠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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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출시된 삼성 갤럭시 A30의 가격은 34만9800원이다. 6.4형 슈퍼 AMOLED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에 듀얼 카메라, 4000mAh 대용량 배터리, 삼성페이 등을 탑재했다.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았지만 강화유리 대신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한 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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