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는 중국 업체들이 5G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저가공세에 나선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와 샤오미는 5월경 60~70만원 대의 가격에 5G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화웨이는 올해 600달러(약 68만원)짜리 5G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미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화웨이는 “내년에는 가격을 절반 가량 낮춰 선보일 수도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art_1555898192.jpg


미믹스3 5G 모델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0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