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실속형 스마트폰 3종을 공개한다. 대화면에 다양한 인공지능(AI) 기능, 명품 음향까지 갖추면서도 착한 가격을 자랑한다. 업계에서는 30만~40만원대 출고가로 올해 상반기 내 국내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 20일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에 따르면 오는 25일(현지시간)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9’에서 ▲LG Q60 ▲K50 ▲K40, 스마트폰 3종을 선보인다. LG전자는 Q60과 K50에 6.26인치, K40에는 5.7인치 크기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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