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최대 단점인 '충전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해법을 내놨다. 무선 이어폰과 한 쌍인 스마트폰에 배터리 공유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없애는 방식이다. 6일(현지시간) 독일 유명 IT 트위터리안 롤랜드 퀀트가 유출한 이미지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는 갤럭시S10으로 충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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