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이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나왔다. 5G폰ㆍ폴더블폰으로 반등을 노리고 있지만 중국폰의 추격 속에 내년에도 하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13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터지애널리틱스(S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은 2억94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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