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9의 ‘화이트 에디션’이 신규로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갤럭시S9의 ‘폴라리스 블루’ 모델에 이어, 겨울 시즌을 공략한 신규 컬러 출시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애플 ‘아이폰XS’에 대응하기 위한 삼성의 총력전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16일 외신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외 IT블로거 에반 블래스(Evan Blass)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의 화이트 에디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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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11160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