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를 마지막으로 이동통신 3사의 5세대통신(5G) 장비업체 선정이 사실상 마무리 됐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1일 5G 주파수 인계 후 첫 전파 발사를 시작으로 5G 상용화 경쟁 본 레이스가 시작되는 셈이다. 3사가 상용화 작업에도 고삐를 바짝 죌 것으로 예상된다. 8일 KT(회장 황창규)는 5G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전자와 노키아, 에릭슨 3개 장비업체를 확정, 발표했다.


1524102509354_1_121209.jpg 


1541653981925_1_141326.jpg


http://www.inews24.com/view/1138717?rrf=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