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png 1.png 2.png 3.png 4.png 5.png 6.png 7.png 8번.png 9.png


2000년대 당시 한창 PC방이 활개를 치고, 

여러 학생들의 놀이터가 되었던 적이 있었죠.

집에 있는 컴퓨터 스펙이 좋지 않아, 다들 몰려서 PC방에 찾아가곤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친구들이랑 가장 많이 한 게임은 다크에덴..

그리고 이번에 다크에덴M 이라는 이름으로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데,

개발자측에서 2D 그래도의 감성을 살렸다고 해서 기쁨을 감추기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게임들도 물론 뛰어난 게임이지만, 다크에덴은 추억이 있는 게임이라 그런지 기다려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