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hot_20180322154956.png


ScreenShot_20180322155009.png


ScreenShot_20180322155038.png



리니지m에서 애매한 구간이 오만의 탑을 가기전 구간입니다

이 구간은 주로 던전을 활용해서 레벨링을 하게 되는데요

아마 대부분 다크엘프 유저들이 많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버땅, 몽섬, 고정무가 있는데

몽섬과 고정무의 경우 매일 1시간씩만 플레이를 할 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젤데이를 꽤나 높은 확률로 파밍할 수 있습니다


모은 젤데이는 자신이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거래소에 판매하면 나름 짭짤한 다이아를 벌 수 있으므로

무과금 유저들도 부담없이 다이아 수집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