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에서 애매한 구간이 오만의 탑을 가기전 구간입니다
이 구간은 주로 던전을 활용해서 레벨링을 하게 되는데요
아마 대부분 다크엘프 유저들이 많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버땅, 몽섬, 고정무가 있는데
몽섬과 고정무의 경우 매일 1시간씩만 플레이를 할 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젤데이를 꽤나 높은 확률로 파밍할 수 있습니다
모은 젤데이는 자신이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거래소에 판매하면 나름 짭짤한 다이아를 벌 수 있으므로
무과금 유저들도 부담없이 다이아 수집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