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이 24일 국내 출시됐다. 추운 날씨에도 전날부터 줄을 서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등장해 출시 당일에도 차분한 분위기를 보였던 아이폰8과는 분명한 온도 차가 났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출시된 아이폰X의 초기 개통량은 이달 3일 출시된 아이폰8과 비슷한 수준이다. 아이폰8의 초기 개통량은 전작인 아이폰7의 60∼7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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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와도 '아이폰X'(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아이폰 X 출시 전날인 23일 밤 서울 프리스비 강남스퀘어점에서 시민들이 '아이폰X'를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적은 물량과 155만원이 넘는 가격(256GB 기준)이 앞으로 흥행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7.11.24 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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