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삼성전자와 안드로이드 동맹을 이어온 구글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사업 영역에서 삼성전자와 부딪히면서 ‘적대적 공존’ 관계에 돌입했다. 구글은 LG전자와 협력 관계를 과시하며 삼성전자를 견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최신 버전인 ‘오레오(안드로이드 8.0)’의 베타 테스트(출시전 사전 시험)를 실시하면서 구글로부터 호환 인증을 받지 않아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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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DB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4/2017111400337.html#csidxcc0882a9acff9f1bd3d218d8add2a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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