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여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이 포켓몬고 게임 속 포켓스탑과 체육관으로 바뀐다. 

SK텔레콤이 위치 기반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 제작사인 나이언틱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 포켓스탑과 체육관을 찾기 어려워 게임을 즐기기 어렵다는 이용자의 불만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2113500


이거 포켓몬 할 때는 데이터 공짜니까 좋긴 하다만

데이터야 뭐 게임으로 크게 안 빠져 나가는데 

문제는 빠떼리...ㅎㄷㄷ;; 

하루에 한 번씩은 회사 앞 대리점 찾아갈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