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와 네트워킹하면서 서비스가 데이터를 수신합니다. 약 0.5초 간격으로 약 500 바이트 정도의 데이터를 계속 수신하는데
수신된 데이터를 액티비티에 표현해야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액티비티에 반영하시나요?
액티비티의 메소드를 직접 호출하나요? 아님 브로드캐스팅? 아님 다른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브로드캐스팅을 쓰자니 시스템에서 매번 수신자를 찾기 위해 걸리는 부하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되거든요.
저는 서비스 바인딩을 이용해서 activity의 콜백을 직접 호출했습니다.
브로드케스팅도 빈번하지 않은 경우에는 매우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activity의 콜백을 직접 호출했단 말씀이
콜백은 자동으로 호출되는 메소드인데 어떻게 자동으로 호출하게끔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님 그냥 메소드를 호출했단 말씀이신지...
http://www.androidpub.com/1835966#comment_183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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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비스 바인딩을 이용해서 activity의 콜백을 직접 호출했습니다.
브로드케스팅도 빈번하지 않은 경우에는 매우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