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휴대폰 업체 노키아가 이끄는 심비안 재단이 오픈소스 기반  심비안 모바일 소프트웨어 첫 버전을 선보였다고 씨넷뉴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심비안은 최근 오픈소스 기반의 보안 패키지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심비안 개발자 크레이그 히쓰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이번에 출시한 OS 보안 패키지 소스 코드는 오픈소스 라이선스인 '이클립스 퍼블릭 라이선스(EPL)'을 따르고 있다"며 "EPL을 달고 공식적으로 출시된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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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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