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고 있어요. 그냥 열심히 ㅡ.ㅡ;; 위치선정이 중요한거 같긴한데..쉽지 않네요. 전 최대한 많은 범위를 카바할 수 있는 위치에 포진시키고, 집중포화를 퍼붓고 거기 통과한 애들을 뒤에서 처리할 수 있는 2선에 약간의 부대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중입니다.

치트키는 없지만 -0- 우리에 호프 gamecih는 있사옵니다.

미시시피 끝에서 두번째인가 붙들려서 몇달째 못 끝내고 있습니다. 이건 상성의 문제가 아니라 물량공세로 해도 해결이 안되네요..

게임 제작자는 끝을 내 봤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ㅋㅋㅋ

벌써 오래전에 끝내 버리고 나선 지워버렸다는... ^^;

첨 이 게임 시작 했을때가 생각 나는군요.. 퇴근후 저녁에 한 서너시간을 소파에 앉아서 이거만 하느라 그 다음 며칠동안 목이 아파 죽을뻔 했습니다... ㅎㅎ

지하철 타고 다니는 내내 해서 끝판까지 깻는데 재밌네요~ㅎㅎㅎ그냥 상성 잘맞추고 열심히 하다보면 깰수있어요~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