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etomato.com/news/industry/electronic/etomato_news_read.asp?no=122534
일부 매장이긴 하지만.
국내는 역시 봉인가요..
아이패드나.. 갤탭 둘다 살생각은 없지만..
전 갠적으로 그 가격이면. 돈좀 보태서 신형 Air 11인치가 나을꺼 같네요.
우리나라는 역시 봉인가봐요.. . 필요로 하는 사람도 사지만 가격도 구입 할려는 고민에 한 몫을 하는데. 전혀 그부분에 대해서는
배려도 안하는 우리나라 통신사~~
국내에서 항상 무언가 비싸게 나오면 비싸다고 하는사람은 많지만
정작 비싼데 굳이 사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아직도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거죠
공론화라는게 과연 소용이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전 몇몇사람들이 항상 말하는 공론화가 굳이 소용도 없는데 뭐하러 하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뭐가 비싸느니 않좋느니 해봤자 국내기업들이 한귀로 듣고 한귀로 버리는데
요즘 인터넷에서 공론화 주장하는사람들중 대부분이 그냥 잡담식으로 주장만 하더군요
그런다고 뭐가 변할까요...
몇년전만 하더라도 특정문제에 대해서 모여서 까페같은거 개설해서 불매운동이라던가 하던분들은 그나마 행동이라도 하였지
요즘 공론화 주장하는 사람들보면 정작 아무것도 안하고 있죠
인터넷에서 비싸다고 이곳저곳 퍼뜨려놓아봤자 기업들은 꿈쩍도 안합니다
해외 특정물품 못들어오는건
특정기업뿐만아니라 국내기업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불필요할정도로 제재가하는 국가기관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어떤이야기이건 아무리 퍼뜨려도 실질적으로 별로 변하는건 없습니다
기업들이 아직도 저런행동을 보이는건 사람들이 별반응 없으니까 여전히 되풀이 하는것입니다
인터넷상에서 탁상공론한다고 우리나라 기업들이 무서워한다고 생각안듭니다
그러니까 여전히 자국민들을 봉으로 보는거죠
솔직히 아직은 타블렛 없어도...컴퓨터 + 스마트폰 있으면 아쉬울게 없는거 같습니다.
전자책은 그리 풍성하지도 않고
책 읽을 시간도 없는데 전자책 읽을 시간이 있을리도 만무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