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8' 구매예약자 100만4000명 가운데 40만명이 사전개통했다. 이는 전체 예약가입자의 40% 비중이다. 21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동안 진행한 사전개통 기간동안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는 이동통신3사를 통해 40여만대가 사전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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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올레 스퀘어에서 고객들이 '갤럭시 S8'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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