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 기업 구글까지 '픽셀폰'을 내세워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경쟁이 더욱 심화되는 추세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 픽셀폰은 국내에 해외 구매 대행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갤럭시 노트7 단종 여파로 주춤한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들어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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