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42215284895647 

 

20일로 예정됐던 팬택의 야심작 스마트폰 '시리우스' 예약판매가 전격 무산됐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팬택이 국내 첫 출시한 안드로이드폰 '시리우스'의 출고가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SK텔레콤과 이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당초 시리우스 출고가는 90만원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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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