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지분 100% 비상장 자회사인 SK플래닛은 다음 달 1일부터 자본금 300억원으로 출발해 T스토어, T맵, 커머스(11번가), 뉴미디어(호핀), 미래형 유통(이매진) 등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1/09/15/0303000000AKR201109150866000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