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결국 4세대(4G) 황금주파수인 1.8㎓ 대역을 손에 넣었다. KT는 29일 경기도 분당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속개된 주파수 경매에서 입찰참여를 포기했다고 밝혔다.국내 최초로 진행된 주파수 경매에서 KT와 경쟁을 벌였던 SK텔레콤은 KT의 입찰 포기에 따라 경매 9일차 만에 주파수 확보에 성공했다.최종 낙찰가는 9950억원으로 지난 26일 SK텔레콤이 81라운드에서 제시한 가격이다.

 

 

결국 SK 윈이네요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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