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10월 아이폰5 출시 이전에 두 가지 제품을 새로 발표할 예정이다. 하나는 아이폰4S로 아이폰4보다 크기가 약간 커진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게 된다. 또 하나는 현재의 아이폰4를 8GB로 저장 용량을 줄인 뒤 가격을 낮춰 판매하는 것으로 당초 ‘저가형 아이폰’으로 알려진 제품이다. 로이터는 “이미 애플의 아시아 부품공급사들은 아이폰4의 보급형 버전 생산을 시작했으며 수 주 내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241511191&code=9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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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식 발표된 것이 아니라 올릴까 말까 고민했습니다만, 그래도 내용이 어느정도 신뢰할 수준인 것 같아서 올립니다.


그나저나, 보급형 모델은 몰라도 아이폰 5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아이폰 4S가 나오는건 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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