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의 전문가들은 구글이 오라클의 자바 특허를 침해해 약 61억 달러의 손해를 끼쳤다는 것은 지나치게 많다는 것이 이번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윌리엄 앨섭 판사의 기준이다. 앨섭 판사는 오라클 손해 배상의 시작은 1억 달러 정도가 되어야 하며, ..... "미리 경고하지만, 다음 번의 마지막 보고서도 실질적이고 계산 가능한 방법으로 피해를 산정하는데 실패하면, 또 한 번의 기회없이 모두 배제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71035/%EC%98%A4%EB%9D%BC%ED%81%B4-%EA%B5%AC%EA%B8%80+%EC%86%8C%EC%86%A1%2C+%EB%AF%B8+%EB%B2%95%EC%9B%90+%E2%80%9C%EC%86%90%ED%95%B4%EB%B0%B0%EC%83%81%EC%95%A1+%EB%84%88%EB%AC%B4+%EB%A7%8E%EB%8B%A4%E2%80%9D


6조4천억원은 정말 좀 심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