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의 자바 사용을 둘러싼 구글과 오라클의 소송이 어느 쪽에도 유리하지 않게 돌아가고 있다. 미 특허청의 재심사가 이뤄질 동안 소송을 유보할 수 있다고 해 오라클을 뜨끔하게 했던 담당 판사가 하루 만에 이번에는 구글이 침해 사실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 구글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70854


결국 합의점에 이르게 될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