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인기가 시장 관심에 비해 극히 미미하다. 오히려 사장 위기라던 와이브로가 갑자기 치고 올라오며 LTE 진영을 당황시켰다. 하반기 통신시장 판도에서 중요한 관전 포인 트다.

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70600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