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는 아이패드2만큼 훌륭하다. 하지만 안에 담겨 있는 소프트웨어는 형편없다."(비즈니스인사이더)
"쓸 만한 응용 프로그램이 적고 배터리 수명이 짧다. 애플 아이패드2와 가격이 같은 점을 감안하면 이런 단점이 두드러진다."(월스트리트저널)
출처: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20/2011062002056.html
차라리 구글인 마켓을 포기하고 마켓도 인증제로 구글에서 인증해주는 방법으로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00마켓 with Google 이렇게 말이지요 구글은 단지 안드로이드의 최적화에만 힘쓰면 되고 말이죠.
모든 면에서 딸리니까..그러니까 가격을 내려야죠..그래야 소비자들도 딸리는 점들을 감수하고 살 맘이 생기죠..$350 정도면 잠재 아이패드 구매자들 맘을 좀 흔들 수 있을겁니다..
그저 피식 웃음만 나올뿐입니다.
안드로이드가 문제면 독자OS라는 바다라도 쓰던가 했어야죠. 그걸 안하고 안드로이드를 택한 이유 자체가 iOS 컨텐츠에 대항할 수 있는 포텐셜을 보유하고 있는 게 안드로이드밖에 없기 때문인데(윈도우즈도 있지만 그쪽은 로열티에 조건도 까다로우니까 결국 프리웨어인 안드로이드가 유일한 선택지.) 이건 무슨…. 애당초 삼성도 현시점에서 컨텐츠 부족하다는 건 다 알고서 만들었거든!
요즘 기자란 것들은 정말 왜 이러나 몰라요.
기자가 돈 받았다기 보다는 신문사에서 알아서 기는 거겠죠.
조금이라도 안 좋은 소리를 하면 그 즉시 광고가 끊어질텐데..
삼성을 생각한다 책을 보면 잘 나와 있습니다.
지금 겔탭사는건 베타테스터 지원하는거임..
허니컴이 지금 쓸만한건 아니죠... 뭐 겔탭10은 하드웨어는 좋긴하는데.. 틀린말없는듯
허니컴이 8월전까지 전용 어플이 수십만게 늘어나고 깔끔한 최적화가 일어나는 기적이 없다면... 좋은 기계 쓰레기 전락할듯..
그냥 진저올려팔지..
많이는 알지 못하지만... 기사 제목이 어처구니 없습니다.
삼성이 안드로이드 탓할 자격있습니까?.
안드로이가 있어서 삼성이 그나마 스마트폰 만들고 태블릿 피씨 만드는거죠.
삼성이 자체 개발했다는 바다로 삼성이 이만한 실적을 낼수 있었을거 같습니까?.
아무리 언론들이 영혼이 없다고 하지만 수준이라도 높아야죠. 어디 초딩수준의 글을 써놓고 기자라고 할수 있는지 참..
삼성이라는 기업 언제까지 기득권 유지하면서 능력보다 얌샘이로 경쟁할것인지...
이제 국민들이 언론으로 삼성최면 약발이 떨어지고 있는데...
안드로이드 문제라고 기사를 섰네요 ^^ 아마도 삼성에서 돈받고 썼을듯
걍 바다 OS 올리면 안되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