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는 “오라클은 구글에게 61억 달러의 피해배상액을 요구했고, 이같은 오라클의 요구에 구글은 ‘터무니없는 금액’이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구글 스콧 바인개트너 고문변호사는 성명서를 통해 “오라클이 우리에게 요구한 61억 달러의 피해보상금은 터무니없는 금액”이라며 “그 이전에 61억 달러가 오라클에게도, 우리에게도 의미가 없다.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라고 발표했다.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79234

6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