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전열을 재정비한 삼성전자, LG전자, 팬택계열 등 국내 스마트기기 제조사들의 해외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국내시장에서 선두를 달리는 삼성은 해외에서도 두 업체보다 한발 앞서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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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갤S2해외에서 어느 정도 팔고 있는지 기사의 10만대면 별로 많은것 같지는 않은데, 전자파가 LG를 살릴정도의 힘을 발휘할수 있을련가, 팬택 크로스오버말고 미국에 들어갈 프리미엄 모델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