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된 통화 내용 "(선배, 어디세요?)" "나 지금 바쁜데 조금 있다가 전화할게."


스마트폰이 게임으로 위장된 악성 프로그램에 감염됐기 때문입니다. 해커가 인터넷에 올려둔 악성 프로그램을 게임인 줄 알고 다운로드받아 작동시키면 스마트폰이 감염돼 도청기 역할을 하는 겁니다. 이번 도청 시연에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S와 옵티머스가 사용됐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864497_5780.html


코메디? 그렇게 따지면 PC와 스마트폰은 애초부터 아예 쓰면 안되는 물건이네요. 악성 코드 1억대에 까는 능력있으면 구글맵도 1억 다운로드 못시키는 구글보다 뛰어난 실력을 지닌건데 흐. 폰에다가 직접 데이터 전송하는 앱설치해놓고 1억대 드립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