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퀸즈대학 약리학-독성학과의 라니 샴룰(Rany Shamloul) 박사는 1993년에서 2007년 사이에 불임 클리닉을 찾은 남성 2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휴대전화 사용자가 휴대전화가 없는 사람에 비해 정자의 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미국의 글로브 앤드 메일 인터넷판이 18일 보도했다.
http://news.hankooki.com/lpage/health/201105/h2011052010441784500.htm
ps.
정력에 좋다면 뭐든 하는 우리나라. 이 연구가 사실이라면 주요 통신산업이 타격을...
별로 문제될건 없네요. 그렇다고 휴대폰 안쓸수도 없고. 전자파에 의해 이러는걸 어떻게하라고.... 담배도 정력에 안좋은데 계속 피는것처럼... 그냥. 폰도 그려러니
한동안 뜸하던 정력팬티, 전자파 차단 팬티, 원적외선 팬티의 판매량이 증가하겠군요... ㅋㅋ
젊은 분들께선 어서 빨리 그 3종 세트를 구매하시길 >.<
1993년~2007년 정자의 질은 계속 떨어지고 있죠.
1993년~2007년 휴대폰 사용자는 늘어나고 있고.
1993년~2007년 오존층도 파괴되고 있고.
1993년~2007년 해적의 수도 늘어나고 있고.
2012 년 12 월 23 일 무엇을 생각하든 그이상의 결과가 온다! 초대형 블록 버스터. 스마트폰의 반란. 차라리 영화를 찍으세요. 컴퓨터. 휴대폰. 심지어 그냥 돌아다니는 중에도 미세한 전자파가 있다고 하더군요. 와이파이 가 인체에 끼치는영향. 라디오. dmb 등등. 그냥. 의사양반. 당신은 아직 쓸데가 남있나 보군요. 난 아직 한창이라. 별로 큰타격은 안받는듯 하군요
전자파를 막아주는 금속팬티가 불티나게 팔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