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an app for that(그것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이 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지난 수 년간 애플은 번지르르한 애플리케이션을 강조하며 홍보를 해 왔다. 하지만 다른 경쟁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다.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5336&parentCategoryCode=0400&categoryCode=0401



* 미국쪽은 다를 줄 알았더니 한국 상황이랑 얼추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