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통신업계가

와이파이를 공유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5/06/0200000000AKR20110506201700017.HTML

 

KT가 트래픽을 이제 견디기 힘들어졌나보네요.

자신만의 강점인 wifi도 팔수있다고 하는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