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유플러스(대표 이상철)은 스마트폰 갤럭시S2와 옵티머스빅이 출시 1주일 만에 누적 가입자 5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폰 누적 가입자도 150만명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 측은 듀얼코어 스마트폰인 ‘갤럭시S2’가 통신사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인기비결로 꼽았다.


갤S2 4만대, 옵빅 1만대라고 합니다. 옵빅도 나쁘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