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은 해야겠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수뇌부가 정부의 통신료 인하 움직임을 잇달아 비판했다. 정부와 여론 눈치 때문에 속으로만 앓던 모습은 사라졌다. 연임에 성공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통신료 인하를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나온 기업 리더들의 반기(?)여서 업계 관심이 더 비상하다.

 

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50517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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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쯤 이통사들이 투자비용핑계를 끝낼까요?

피쳐폰일때부터 요금인하 하라면 항상 저핑계댔었죠...차후 개발 투자비용

내역을 제대로 공개한다하더라도 믿어줄까 말까할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