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은 해야겠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수뇌부가 정부의 통신료 인하 움직임을 잇달아 비판했다. 정부와 여론 눈치 때문에 속으로만 앓던 모습은 사라졌다. 연임에 성공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통신료 인하를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나온 기업 리더들의 반기(?)여서 업계 관심이 더 비상하다.
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50517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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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쯤 이통사들이 투자비용핑계를 끝낼까요?
피쳐폰일때부터 요금인하 하라면 항상 저핑계댔었죠...차후 개발 투자비용
내역을 제대로 공개한다하더라도 믿어줄까 말까할텐데 말입니다
ㅋㅋ 통신비 못내려? 소비자가 군말없이 쓰니까 별생각 안하고 있는거같sk? 투자비용? 그래서 용산 주변가면 인터넷 잠시끊기고. 서울역가면 먹통되고 인천공항 도착하면 한동안 인터넷안돼?
2011년 1분기 통신 3사의 영업이익이 sk는 6100억, kt는 7200억, lg는 900억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35,45,55요금제로 인하여 가계당 평균통신비가 2010년 138,000원입니다.
그리고, 철 지난 폰을 개통하면 현금을 사은품으로 주는 것도 유행입니다.
통신3사의 배부른 소리에 소비자만 억울한 것 입니다.
솔직히 폰이 거기에서 거기인데(기능이나 활용면에서) 55,000원 정액제라면 2년간 130여만원을 통신사에 지불하는 것인데 이것이 몇 푼 안된다고 생각되면 영원히 그들의 노예에서 해방되기는 힘들겠죠.
공정거래가 과연있는가? 국가나 정부가 있는가?
국민의 재산인 주파수가지고 농락을 하는 저자들을..그냥둬선..나라가 망한다...
주파수는 지금 ,명백히 국가재산이다. 즉 공익의 재산인데, 이를 사실상 독과점 형태를 운용이 되고 , 통신회사만이 배부리고 있는데,,
욕을 안한다면, 그대로 둔다면,,그게 바로 나라 망하는 건데..
유류값과,, 통신비는 지금 서민의 명줄을 물고 놓지않고 있다..웃기는것은..그들회사의 직원이나, 하청의 직원들은..떨어지는 떡고물에..
같이 놀아나는 맛에,,쉽게 그 폐단을 모르지만,,그들역시, 나중에 팽당하면..그때 알겠지..
자기돈이라며 선물에 투자해서 천억원날리며서,,주절대는데, 생각을 해보자,,그돈 누가 벌어주었나.. 자기돈이라,, 법적으로 자기돈은 있을지언정, 지구에 산다면, 한국에 산다면, 더구나, 공인이라는 사람들은 "자신의 진정한 자산"은 없는것이다. 굳이 있다면, 명예가 있을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