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플만 실행하고 그것만 쓰는 용도라면 허니컴은 필요없겠죠.
7인치에 허니컴이 아닌 진저를 올리는거라면 혹시 통화기능을 넣지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작년 하반기 갤럭시탭 출시 전후로 스크린 논쟁이 있을 때 이미 나왔었던 루머였죠.
7인치는 기업용으로 오히려 수요가 더 클 것이고 제조사들도 그 점을 잘 알고 있죠.
RIM의 플레이북도 블랙베리와 연계해 기업시장을 노리고 있다는 것 같구요.
기업시장에 주력하는 시스코에서 출시할 거라던 고가의 7인치 태블릿은 어떻게 됐나 모르겠네요.
2.3이라고는 하나 7인치용으로 사양이 좋은데요(?) ㅋㅋㅋ
7인치급 태블릿도 분명 일정한 수요가 있으며, 또한 10인치급에서보다 경쟁이 덜하다면 적당한 컨셉이라도 함 내세워 볼 만 하지 않을지요..
그나저나 제 생각에... 치명적인 오타 있으십니다 고갱님~! 사각형 -> 정사각형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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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플만 실행하고 그것만 쓰는 용도라면 허니컴은 필요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