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이동통신망 용량이 한계에 도달해 트래픽이 밀집된 일부 지역에서는 출퇴근 시간대에 서비스 품질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방송통신위원회가 상반기 중 2.1㎓ 주파수대역 20㎒폭을 할당하더라도 지금 트래픽 증가 추세로라면 이동통신 품질 개선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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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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