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일본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87억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내놓았다. 통상 1억엔(14억원) 내놓은 다른 기업들에 비해 재계의맏형다운통큰 기부. 그러나 기부 현물의 절반 이상이갤럭시탭으로 채워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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