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일본 대지진과 상관없이 태블릿 PC '옵티머스 패드'를 이달말부터 일본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내 '옵티머스 패드' 독점 공급업체인 NTT도코모는 15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 상태다. 또 LG전자 관계자는 "공급을 연기할 이유는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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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이 미국이랑 일본에 출시한다는 이야기만 있고 도대체 한국에 언제 출시한다는 이야기들이 없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