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올 1분기 판매량 8000만 대를 기록하며 글로벌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1분기 시장점유율 21%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2016년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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