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에 플렉서블 올레드가 적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면서 삼성과 LG 등 디스플레이 업계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5일 외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삼성에 7000만대의 플렉서블 OLED 패널을 주문했다. 또 삼성은 애플의 추가 수요에 대비해 2017년 애플향 플렉서블 OLED 패널 9500만대 공급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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