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만 해도 노키아와 블랙베리는 최고 인기 휴대폰 브랜드였다. 승승장구하던 노키아와 블랙베리는 2007년 스티브 잡스가 혁신적인 터치스크린을 갖춘 아이폰을 선보이자 점차 하향세를 걷기 시작했다. ​ 애플이 10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하는 동안 노키아와 블랙베리는 간신히 명맥을 유지했다. 잠잠하던 두 회사가 최근 들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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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가 준비중인 고급형 스마트폰 '머큐리'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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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가 중국에서 출시할 예정인 스마트폰 '노키아6' (사진=노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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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블랙베리의 쿼티 자판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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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117111545&type=det&re=#csidx8d16378f1766c1788601aec4e769c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