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법원이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특허재판에서 화웨이의 손을 들어줬다. 6일 현지 관영 매체 취안저우왕(泉州網)에 따르면 푸젠(福建)성의 취안저우시 중급인민법원은 삼성투자유한공사를 비롯한 삼성전자의 3개 중국 자회사가 화웨이에 특허 침해로 8천만 위안(약 132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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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화웨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06/0200000000AKR20170406121800009.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