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S8 국내 출고가를 전작보다 저렴하게 책정했다. 판매 극대화를 위해 소비자 가격 부담을 낮춘 것으로 풀이된다. 갤럭시S8 시리즈의 예약 판매는 7일부터 시작한다.삼성전자는 6일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 출고가를 공개했다. 갤럭시S8 64GB 모델 출고가는 93만5000원이다.


941132_20170406151625_643_0001.jpg

<모델들이 삼성전자 모바일기기 체험존에서 갤럭시S8 기능을 살펴보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0406000277